안녕하세요?

나눔교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저는 나눔교회 선임목회자 김정섭 목사입니다.

저희 나눔교회는 “말씀과 삶을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로 세워지는 꿈을 실현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이 꿈을 실현하고자 저희 나눔교회는 이 시대에 매우 중요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온 세대와 계층을 제자삼아 세상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미션을 교회 공동체 안팍에서 실현하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가 살아갈 세상은 팬데믹 이전의 삶의 양상과는 많이 달라질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의 삶이 더욱더 개인화되고, 고립될 것이며, ‘혼자됨’의 그늘 아래 갇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혼자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통로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교회라는 하늘 공동체를 이 땅에 마련하셨습니다. 우리 나눔교회는 공동체 안에서 세대 간의 간극이 해소되어 건강한 가정이 세워지고, 그런 가정이 모여 건강한 대가족 공동체가 되도록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세워가는 공동체의 에너지는 세상 속에서 교회 식구들이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러한 삶은 곧 우리로 하여금 하늘 공동체의 영광과 특권을 이 땅에서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눔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여러분에게 행복한 신앙 생활의 기회가 주어지기를 응원합니다.

김정섭 선임목사

나눔교회는…

비젼과 미션, 핵심가치는…

비전: 말씀과 삶을 나눔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교회

사명: 온 세대와 계층을 제자삼아 세상으로 나아가게 한다

핵심가치:

진실성(Integrity)

자발성(Spontaneity)

가족중심(Household Oriented)

열린마음(Openness)

과정중심(Process Focused)

현장중심(Equipping Members for the Front Line of Life)

나눔정신 / 목회철학

역사는…

나눔교회는 2004년 9월, 몇몇 가정과 함께 시작된 한인 교회로, 세대 통합 예배와 선교 중심의 사역을 통해 독특한 교회 모델을 제시해왔습니다. 창립 이후 20여년간 안지영 목사가 선임목사로 섬겼으며, 현재는 김정섭 목사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2004년 9월 첫 주일에 시작 (안지영 목사)

2024년 1월 현 선임목사 (김정섭 목사) 부임

20년 회고영상 (2004-2023)

특징은…

통합예배: 세대를 어우르는 통합예배로 나눔교회의 미션인 세대를 이어 제자 삼아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위한 실천입니다.

두레모임: 성경적 삶을 세상 속에서 살아 가면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나누고 함께 기도하고 소통하는 작은 교회 공동체입니다.

성경공부: 그룹별로 주중 또는 주일예배 전에 모여 주일 설교 본문을 함께 읽고 예습하는 성경공부입니다. 각 GBS 구성원은 일정기간 동안 함께 만나고 그 후에는 새로운 그룹이 만들어집니다.

나눔재단: 비영리 재단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려운 가정에게 무이자 소액 대출을 합니다. 교회 성도들에 의해 운영되며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교회 성도들을 세워주고 생명을 구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교육은…

YCIA(Young Christians In Action)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나 비슷한 나이의 교인이 함께 어우러져 친밀한 관계를 맺고, 말씀과 교제를 함께 나눕니다. 매 주 금요일 7:30pm ~ 10:00pm.

나눔 청소년부 BASIC(Brother and Sister in Christ)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바른 성경적 이해를 가지고 그 분의 성품과 사랑을 따라 나 혼자 만을 위한 삶이 아닌 이웃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매일의 삶을 살아 가기를 목표로 합니다. 서로 모여 교제 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는 Community Service Project를 갖기도 하며 찬양의 밤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나눔 유년 주일학교 NTK (Nahnum Twingkle Kids)

가정과 교회공동체에서 다음 세대를 이어갈 가장 어린 아이들이 부모 세대와 함께 말씀과 삶을 나누며 성장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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